주의 말씀은 - 요한계시록 10:8-11


2025-05-07 13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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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문
요한계시록 10:8-11
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두루마리를 갖다 먹어 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(10)
하나님의 말씀은 듣고 믿을 때,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음으로 기쁨과 즐거움(입에 달다)을 느끼지만 그 말씀대로 살기 위해서는 쓴 맛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.
말씀을 소화시켜 나의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우리의 삶의 방식이나 생각에 대한 변화를 요구하기에 이는 쓴 맛으로 느껴지기 때문입니다.
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송이꿀보다 더 달고 많은 순금보다 더 귀합니다. 그 말씀은 우리의 영혼을 소생시키고, 지혜를 주며, 마음에 기쁨을 주고, 눈을 밝게 합니다.
오늘도 쓴 맛을 잘 소화하여 생명이 되게 하십시다!
(주의 말씀은)
주님! 오늘도 주신 말씀이 나의 생명이 되게 하소서!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
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두루마리를 갖다 먹어 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(10)
하나님의 말씀은 듣고 믿을 때,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음으로 기쁨과 즐거움(입에 달다)을 느끼지만 그 말씀대로 살기 위해서는 쓴 맛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.
말씀을 소화시켜 나의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우리의 삶의 방식이나 생각에 대한 변화를 요구하기에 이는 쓴 맛으로 느껴지기 때문입니다.
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송이꿀보다 더 달고 많은 순금보다 더 귀합니다. 그 말씀은 우리의 영혼을 소생시키고, 지혜를 주며, 마음에 기쁨을 주고, 눈을 밝게 합니다.
오늘도 쓴 맛을 잘 소화하여 생명이 되게 하십시다!
(주의 말씀은)
주님! 오늘도 주신 말씀이 나의 생명이 되게 하소서!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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